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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2 guests online| '갤럭시 열풍'...'아이폰 바람' 잡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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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 pjNEWS |
| Thursday, 29 July 2010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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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통신시장에 삼성전자 발 갤럭시 바람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SK텔레콤 을 통해 지난달 24일 시판에 들어간 갤럭시S가 한 달여만에 50만대 돌파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8월 초 LG유플러스 (U+)가 갤럭시S의 변경모델인 갤럭시U를 출시하고 KT 역시 9월께 갤럭시K를 출시키로 확정했기 때문이다. 갤럭시U와 갤럭시K는 갤럭시S의 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3.7인치로 줄였을 뿐 다른 사양에는 차이가 없다. 모두 1Ghz 프로세서를 채택한다. 당초 갤럭시K는 디스플레이 사이즈와 함께 프로세서도 800Mhz이하로 줄일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양사는 갤럭시U와 동일사양으로 내놓기로 합의했다. ![]() 다만 망연동테스트와 이통사 특화서비스 탑재 등 개발작업이 늦어져 출시시기는 9월말 전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만회하기위해 갤럭시K는 최신 안드로이드2.2버전 프로요를 탑재해 플랫폼을 개선키로 했다. 함께 시판할 가능성이 큰 아이폰4를 염두에 둔것으로 보인다. 일단 공급가나 제조사 장려금 지원폭 등 세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갤럭시K 공급여부만으로 아아폰 공급이후 악화일로를 걸었던 삼성과 KT간 관계가 획기적으로 진전됐다고 해석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인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SK텔레콤이 9월 하순인 추석전 갤럭시S 100만대 판매를 낙관하는 가운데, 이통3사가 모두 시판할 경우 연내 갤럭시 시리즈로 200만대 판매도 어렵지않을 전망이다. 이는 갤럭시S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성능이 뒤지는 윈도모바일 기반 옴니아 시리즈를 경험한 뒤 갤럭시S에 반신반의했던 소비자들도 실제 제품을 접한뒤 우호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대형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Ghz 프로세서 등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사양에 매료된 것이다. 아직 안드로이드 진영의 콘텐츠 서비스가 애플에 절반이하로 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빠른 속도로 격차를 좁이는 데다 난항을 겪던 국내 유료앱 서비스와 결제 문제도 해결돼 탄력을 받게됐다. 게다가 SK텔레콤의 경우 최근 5만 5000원 이상 정액요금제 가입시 데이터통화를 무제한 사용하도록 한데다 뜨거운 감자였던 '모바일 VoIP'마저 허용하고 네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을 무상제공하는 것도 사용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LG U+와 KT 고객들도 갤럭시 시리즈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애플의 혁신적 사고와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에 매혹된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고대하는 것은 사실이나 아이폰3GS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이폰4의 혁신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적지않기 때문이다. 최근 여러채널을 통해 아이폰4를 직간접적으로 접해본 사용자들의 반응도 갤럭시 시리즈가 결코 뒤지지않으며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는 데 공감하는 분위기다. 애플 아이폰의 외부안테나 수신불량 이른바 '안테나게이트'와 고질적인 AS이슈가 부각되는 것도 갤럭시 시리즈에 반사이익을 안기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아이폰4 대기고객이 갤럭시S로 선회하는 사례가 적지않다. 한 갤럭시S 구매자는 "기존 휴대폰 약정만료 뒤 아이폰4를 기다려왔으나 최근 수신불량과 AS문제로 불안감이 켜졌고 실제 접해보니 디스플레이가 선명해진 것을 제외하곤 기존 3GS와 큰 차별점을 느끼지 못했다"며 "당장 구입할 수 있는 국산제품인 갤럭시S를 택했다"고 말했다. 아이폰 판매사를 포함한 해외 주요 이통사가 갤럭시S를 동시공급키로 한 것에서도 확인된다. 이미 미국시장에서 AT&T와 T모바일이 시판에 들어간 가운데 하루 최대 4만대가 팔려나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내달 스프린트와 버라이즌 등 4대 이통사가 모두 출시하고 사업자별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갤럭시S는 50여개국에 공급됐으며 계약물량만 100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 Last Updated on Thursday, 29 July 2010 12:20 |

























